어떤 행사였나요?
2026년 3월 26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제11회 미래전략캠퍼스의 축하세션 '창업가들의 항해'에 써니문재즈밴드 트리오가 함께했습니다. 부산·울산·창원 등 동남권 출신 창업가들의 홈커밍데이를 축하하는 자리로, 부산상공회의소와 창업·벤처 관련 기관들이 함께했습니다.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래전략캠퍼스는 이틀간 1,000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지역 특화 컨벤션입니다.

대형 컨벤션 홀에서는 무엇을 준비했나요?
넓은 컨벤션 홀은 소리가 멀리까지 고르게 닿는 게 중요합니다. 보컬·피아노·베이스 트리오 편성으로 행사의 격식과 축하의 활기 사이 균형을 잡는 데 집중해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부산항 북항 풍경이 '항해'라는 주제와 잘 어울렸습니다.

행사 주제를 음악으로 표현한 선곡
| 곡 | 선정 이유 |
|---|---|
| I Am Sailing | 주최 측 요청곡. '창업가들의 항해'라는 주제를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 |
|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 밴드 추천곡.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햇살 쪽으로 걸어가자는 가사가 도전하는 창업가들에게 건네는 응원 |
토크 세션에서는 창업가들의 도전 이야기가 이어졌고, 음악이 그 메시지에 여운을 더했습니다.

컨벤션 축하공연을 기획한다면
- 행사 키워드를 먼저 공유해 주세요. '도전', '화합', '항해' 같은 키워드만 있어도 선곡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 주최 측 요청곡과 밴드 추천곡을 함께 구성하면 행사 의도와 음악적 완성도를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 편성은 공연의 역할에 맞춰 고르세요. 세션 사이 분위기 전환이라면 트리오, 홀 전체를 채우는 무대라면 쿼텟 이상이 좋습니다.
써니문아트컴퍼니는 부산MICE얼라이언스(BMA) 회원사로, 컨벤션과 기관 행사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합니다. 편성 기준은 기업·행사 재즈밴드 편성 선택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컨벤션 행사 주제에 맞춘 선곡이 가능한가요?
네. 행사 주제와 핵심 메시지를 알려주시면 주최 측 요청곡과 함께 의미가 맞는 곡을 제안합니다. 이번에는 '항해'라는 주제에 맞춰 I Am Sailing을 연주했습니다.
대형 컨벤션에 트리오 편성도 괜찮을까요?
토크 세션과 함께하는 축하공연처럼 행사 흐름 안에서 짧게 분위기를 전환하는 역할이라면 트리오가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어울립니다. 홀 전체를 채우는 공연이 필요하다면 쿼텟 이상을 권합니다.
MICE 행사는 얼마나 미리 섭외해야 하나요?
맞춤 선곡과 편곡 준비를 위해 행사 1~2개월 전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글은 써니문 네이버 블로그에 먼저 소개한 내용을 홈페이지용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현장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더 보실 수 있어요.



